메타헬스케어, 산자부 '웰케어 산업특화 인공지능(AI) 플랫폼 구축 사업' 선정 > n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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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헬스케어, 산자부 '웰케어 산업특화 인공지능(AI) 플랫폼 구축 사업'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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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헬스케어는 산업통상자원부(산자부)에서 공모한 '웰케어 산업특화 인공지능(AI)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'에 최종 선정돼,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서 단독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.

오는 2023년까지 143억원(산자부 100억원, 충북도 등 기타 43억원)이 투입될 예정이며, 충북과학기술혁신원(주관기관) 외 아크릴 AI기업, 유전자 기업 EDGC 11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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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케어 산업은 헬스케어 산업이 유전자, 건강기능식품 등 유관 산업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한 산업 형태다.


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융합서비스 개발을 위한 유전자 또는 심리데이터 등 특화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, 이번 플랫폼을 활용한 지능형 웰케어 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의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한다.

웰케어 컨소시엄 관계자는 “AI가 유전체 데이터, 심리상태 및 건강정보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내게 딱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찾아 다양한 산업군에 전달할 때, 비로소 웰케어 산업의 혁명은 완성되기 때문에 충북과기원 및 컨소시엄 기관들과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”고 전했다..

 

이 사업에 참여하는 메타헬스케어와 EDGC는 힐링산업협회의 회원사로 이 사업에서 발굴된 융합데이터 기반 BM으로 향후 힐링산업협회의 회원사들과 다양한 연계 사업이 가능할 것이며 협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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